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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맹 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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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연 작성 2,1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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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등정 실패 대구연맹 왜이러나

작년 9월부터 금년 6월까지 무려 4번이나 정상등정을 시도 했지만

악천후로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은 포기하고 BC에서 돌아서고 말았다.

돌이켜 보면 너무 서글프고 비참하기 조차 하다.


남들은 히말라야다 알프스다 맥킨리다 하면서 등정길을 나선다.

그런데 우리 연맹회장은 그런곳에 친선 사절인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있다.

3월 부산, 4월 울산, 6월 포항팀 원정대 발대식 등에...

남들이 손가락질 하는데 정작 본인은 쪽 팔리는줄도 모르고...


대구는 중국 황산으로 꼴란 여행 가는데 작년 9월부터 금년 6월까지 4번씩이나

회원모집을 시도 했지만 성원이 부족하여 결국은 여행 자체를 없던일로 하고 말았다.

그러나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실이 이런데도 회장이하 임원이란 사람들은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길래

남의 축제에 자리잡고 앉아 박수나 치고 다니는지...


그런데 전임회장과 모모씨는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가지며

벌써부터 차기회장 선거운동이나 하러 다니고...


또한 새롭게 완장찬 사나이는 평지풍파나 일으키며 편가르기 하더니 그것도 부족하여

문서내용 위조 하여 책임회피 할려고 잔머리나 굴리고...

어리석게도 본인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보다.


보면 볼수록 속에서 열불난다 열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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